sec는 리플사가 xrp를 불법으로 증권거래를 했다고 걸고 넘어짐

 

판사가, xrp가 증권이라면, 8년전 그당시에 공정한 고지(fair notice)를 리플사에 했느냐?라고 묻자, 

 

sec가 버벅대면서 그당시에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판사는 그것은 공정한 고지(fair notice)가 아니지않았냐고합니다.

 

(여기서 포인트 :

 

만약, sec가 공정한 고지를 리플사에 한것이 아니었다면, 리플이 증권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재판 자체가 기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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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공정한 고지`였다 아니다를 주제로 계속 티격태격 결론없이 청문회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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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청문회에서, 사라넷번판사가 , xrp 가 불법이라면, 그렇다면 그걸 사고 판 사람들도 다 불법을 저질렀다는말이냐? 했었고,

 

-> sec가 당황하면서 말을 더듬다가 , 그게 아니라, 리플과 리플사직원만 불법적으로 팔았다고했다. 

 

-> 리플사와 리플 직원이 아닌 다른사람들이 거래한건 불법이 아니라고?

 

-> 그렇다면 거래소들이 xrp를 상장폐지할 이유가 없어진다

 

->그말은, 소송과 상관없이, 지금 당장 코인베이스등 미국의 거래소들이 xrp를 다시 상장해도 무관하다는 말.

 

->( 만에 하나 리플이 증권이라고 판결난다해도, 거래소에서 일반 사람들이 거래하는것에는 불이익을 줄수없다는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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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이미 거래소들이 SEC에게, 그게 사실이라면 다시 재상장해도 되냐고 수차례 물었는데, SEC가 답을 안해준다.

 

(의도적으로 답을 안해준게 이미 지난 청문회에서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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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거래소들이 재상장을 위해 xrp를 이미 거래소로 대량 이동해 놓은상황인데, 

 

언제 재상장 발표를 할지 눈치보기만하고있는중임.

 

지난 4월말에 페멕스 거래소가 xrp를 재상장 하자마자 xrp가 급등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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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에서는 xrp를 사고싶어도 살수없기에, 

 

코인베이스같은 미국의 대형 거래소에 재상장 되는순간, 그동안 재상장을 손꼽아 기다려온 미국 리멘들의 재상장날 추격매수로 5천원 전고점은 쉽게 돌파하리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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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가장 중요한것:

 

 거래소들이, 재상장을해도, 거래소에 직접적인 책임이 없다는것을 이미 알아버렸다는것임.(거래소들은 수수료장사인데, 거래대금이 큰 리플 xrp 재상장을 하루빨리하고싶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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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소송 끝나는것과 상관없이, 언제든 거래소가 재상장을하는날 급등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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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상황은 리플사에 유리한쪽으로 돌아가고있는데,

 

형식적으로 SEC 체면 세워주기위해 적절한 벌금 내주고 끝낼수도 있는데, 현재는 리플사가 자기네들이 이길것을 알고는 아예 합의를 안하려고 함.어제도 sec에서 금액 낮춰줄테니 합의보자했는데, 리플사가 거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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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시일내에 `fair notice` 관련 요약 판결로 모든게 끝나고,그 이후에는 그 누구도 더이상 소송을 제기할 수 없다."고 했는데,  그게 발표되기도전에 거래소에서 먼저 재상장해버릴수도있음.-> 바로 그날이 급등하는날임.

 

출처: 비트슈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