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그래도 헝다그룹사태가

제 2의 금융위기로 오지 않는다는 낙관적인 태세로 보고있는데

그래도 저는 조금은 조심할려구요.

리만브라더스때도 그래도 리만이 망하겠냐.

대부분 경제는 안전하다. 이렇게 낙관적인 시선으로 보고 있었다는데

결국 믿는도끼에 발등찍혀서 오지게 아팠던거 잖아요.

이번에도 혹시 모르니 어느정도 현금은 냅두고 하려구요.

어차피 바이비트 런치패드에 테더로 예치해놨으니

이번에는 좀 편하게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나쁜맘이긴 하지만

제가 테더로 가지고 있을때 오지게 떡락해서

갯수나 팍팍 늘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