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번 6600달러 올려 놓고 한동안 횡보하다 오늘 적당한 양봉하나 꽂으면서 6700달러 올려논 시각 저녁 9:00

6월20일 저녁 9시 빗썸에서 350억 비트코인 해킹당했다고 공지사항 뜨고 실시간에 빗썸뜨니 이거 떡락 시작이다 하고 비트맥스에 한동안 무포지션으로 쟁겨든 씨드를 보면서 공매도 각을 기달리는 데??

모지.오히려 횡보하면서 오를기죠? 6800달러 한번 터치하는게 완전 사람 바보 만드네.

<해석>

이걸 해석하면.원래 해킹 같은 악재는 악재때문에 가격이 하락하는것 보다 악재를 보고 파는 사람들을 보고 같이 팔아서 하락하는게 일반적인데 이렇게 실시간 빗썸 해킹을 때려대는데 오히려 비트코인 가격이 오른다?

이거 상당히 의미 있습니다.전 이렇게 해석합니다.악재란 악재는 거의다 격은 내성붙은 진정한 존버? 혹은 가치투자가 비트코인 가격을 딱 아래서 받치고 있는 형국 아닌가요?

이런 악재에서 버틴거 보니 앞으로 6700달러 지지선이 상당할꺼 같네요.계속적으로 지지선깨면서 전 저점내리면서 오는 계단식 하락장에서 한줄기 희망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