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장관들이 모여 가상화폐 규제 방안을 논의하는 19일 회의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고 3일 연속 비트코인이 흐르고 지난밤 -9% 가 빠진 상황 지금은 7677달러.이는 어쩔 수 없는 악재로 선반영되서 이렇게 흘렸다고 보기엔 너무 악재의 성향이 명확하다.

지난 바이낸스 해킹사건 역시 공식 오피셜 뜨기 2~3일 전부터 하루에 -5%씩 쭉쭉 빠지다 오피셜 뜨고 페니셀이 시작되었는데.이번에도 g20 가상화폐 규제 회의 이후 역대급 페니셀을 기대? 혹은 공매도를 준비? 하고 있어야 되지 않다 싶다.안그래도 오늘 비트맥스 트롤창이 묵적이는게 기사하나 뜨면 여차하면 던질 준비하고 있는 분위기.

그렇다고.비트코인이 망한다? 는 아니다.많은 기업과 자본의 투자가 들어간 이상 가상화폐의 존폐가 아닌 활용성이 문제고.그 활용도의 가장 큰 문꼬리는 각국 나라가 잡고 있으니,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는게 사실이며,순간적으로 가격은 하락할수있으나,특단의 규제가 나오지 않다면 오히려 장기적으로 상승장을 형성할꺼 같다.이번 회의는 필연적이며 어쩌면 가상화폐가 세계적인 자본시장,금융시장의 기존 테두리에 들어가려는 준비운동이자 시초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에 기대해본다.

추천

우선 관망 후 19일 회의 이후 고배율 공매도 -> 알아서 빠져나오기 -> 횡보 -> 저배율 공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