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으로 비견되던 국내 코인거래소 역사에서 업비트가 등장하면서 부터 지속되던 공식

원화상장 = 폭등 = 펌핑

공식이 점점 패턴을 달리하고 있습니다.투자자들이 점점 더 스마트해지고 주시가 빨라졌습니다.올해 초만 하더라도 그냥 원화상장 하면 엄청난 펌핑이 시작되었으나,최근 흐름은 원화상장 이전 유출이든 찌라시 때문이든 바이낸스에서 1차 펌핑이 이루어 졌으며,실제 원화 상장이 되고도 2차 펌핑이 이루어지고 떡상하는 패턴이 자주 연출되었죠.

2주 전에 상장된 미스릴,모나코 코인 4시간봉 차트입니다.

해당 코인 상장 찌라시가 돌때 벌써 바이낸스에서 500% 이상 폭등이 일어났으며,실제 상장 후에도 4시간~6시간 동안 2차 펌핑이 되고 반나절이 되기 전에 떡락을 하고 횡보하는 패턴입니다.

근대 4월26일 어제 빗썸 카이버 네트워크,오미세고 상장은 그 패턴이 바뀌었습니다.상장 이전 바이낸스 펌핑은 동일하나 상장 후 처음부터 음봉이 뜨면서 하락을 하고,상장가의 40% 수준에서 횡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원화상장으로 재미볼라면 이제는 바이낸스에서 매수하고 털고나왔어야지.원화상장 후 진입은 앞으로 위험할꺼란 생각입니다.이와 같은 패턴으로 앞으로 업비트 던 빗썸이든 원화상장 코인에 해당될꺼 같으며.

찌라시 든 모든 바이낸스에서 승부를 봐야된다는.그럼 바이낸스에서 어떤게 원화상장 코인을 예측하냐? 가장 좋은건 내부자를 통해서겠지만.그냥 일반인이 접근할 수 있는 방법으로 바이낸스 1일 거래량 1위~15위 부터 순위로 정렬하고 메이저 코인빼고 상장한 코인빼고 잡코인 중에서 1일 펌핑이 10% 이상 들어간 코인 중에서 원화 상장될가능성이 높습니다.

대부분 1일 상승률이 30~50%로 3일~4일에 걸쳐서 바이낸스에서 펌핑되고 원화상장하는게 이전 상장코인의 흐름이니,이거 참고하셔서 고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