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큰 내용은 없습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궁금해 할 수도 있는

 

 

그런 것 들고왔습니다.

 

 

토큰과 코인 뭐가 다른건가???

 

 

 

 

 

 

 

딱 정해져 있는것은 아니지만, 가장 일반적으로 나누는 기준은

 

가상화폐의 기반이 자체 플렛폼이냐? (코인)

[일명 메인넷을 가진 가상화폐]

 

 

아니면 다른 플렛폼을 기반으로 만든것이냐??? (토큰)

 

 

로 나눌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내가 만든 벽돌을 쌓아 집을 지은건지

 

남이 만든 벽돌을 쌓아 나만의 집을 지은건지

 

 

 

 

같이 묶어서 생각할 수 있는 안좋은 상황은

 

내가 빌린 벽돌이 알고보니 벽돌로서 기능에 문제가 있는 벽돌이네? 해버리면

 

벽돌을 만든놈과 내가 같이 X 되는거라고 생각하면

 

편할듯

 

여기서 X 되는 경우는 보안, 알고리듬 등등의 여러 사항이 있습니다

 

다음에 이 내용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상위 10개 코인 종류

 

 

 

 

 

 

상위 10개 토큰 종류

 

 

 

사실 커플이냐 디커플이냐 구분해서

 

갈때 같이 간다, 따로간다 정의하고

 

분산투자 할때 같은 계열은 같이 안사고 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만.....

 

 

 

최근에는 알트도 비트의 영향을 잘 안받는것 처럼

 

특히 이더 계열은 따로따로 잘 노는 상황입니다.

 

 

 

분류하는 의미가 점점 없어진다고 보여집니다.

 

 

 

 

여기서 추가적으로 다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메인넷'

 

 

여러분들도 어디서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특히 "메인넷 3.0 호재가 예상된다"

 

그러니 오를꺼다

 

이런식으로 얘기는 많이 합니다만

 

 

 

얘기하는 사람들 100명중 90명 이상은

 

메인넷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남들이 떠드니까 나도 떠들어본다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메인넷은 다음 컨텐츠가 떨어지면

 

그때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메인넷은 다뤄야 하는 내용 범위가 많기 때문이죠^^

 

여러분들도 그닥 알고싶어 하시진 않을 것 같지만

 

조만간 다뤄보겠습니다~

 

 

 

 

 

 

3줄 요약

 

1. 토큰이냐 코인이냐

2. 별로 중요하지 않고

3. 많이 오르는 놈이 장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