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머니 해도 역시 매출상승곡선이 아닐까요?

아래 그림을 보시면 4월25일 emergency sell의 아픈 상처가 그대로 남아있지만 27일부터 흑자전환하고 순항중입니다.

 

 

하루 쉬었다 돌아왔는데, 우리의 봇이 기특하게도 기대 이상의 실적을 올려놓았군요.

어제의 트레이드는 올그린이었습니다.

 

당초의 제 기대는 하루 1% 내외의 수익률이었는데, 운전 초기에 정신없이 오르락내리락했습니다.

이제 3-4일 째 큰 사고 없이 운행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인을 선별해서 투자하도록 한 것이 확실히 효과가 있었던듯 합니다.

지금 현재 실적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밸런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고 했던가요?

실적이 좋아지면서 손절매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제 짧은 경험으로 볼 때 모든 사고의 원인은 조급함과 욕심에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현재 가속페달은 75%(0.15BTC * 5)가 밟혀있는데 90%(0.15BTC * 6)까지 더 밟아보려 합니다만,

더욱 겸손하게 살살 운행하도록 하고 하루 0.01 BTC의 수익을 거둔다면 만족하기로 하겠습니다.

 

오늘의 시황은 흐림이군요

 

오늘은 손실이 발생할 확률이 높을 듯 합니다.

 

그럼 다음 소식 기대해 주시고 즐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