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해외코인거래소 순위 및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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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량 | 11조 | 3.5조 | 9.5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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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 | 영어 | ★한국어지원 |
영어 |
| 수수료 | - 지정가 : 0.02% - 시장가 : 0.04%(1위) |
- 지정가 : 0.02% - 시장가 : 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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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과 미국의 테이퍼링이 코인시장에 끼치는 영향
2021.08.26 12:59
기본적으로 금리인상이 되면
투자자들이 보유하고 있던, 여러가지 종류의 투자 수단에서
은행으로 돈이 옮겨가는건 모두 알고있는 사실일텐데
애초에 코인에서 은행으로 넘어갈만한 돈이 있을까요??
주식이나 채권하는 사람들이라면 모를까
코인처럼 일확천금의 기회를 노리고 시장에 뛰어든 사람들이
금리가 0.25% 올라갔다고 과연 코인시장에서 돈을 빼고 은행에 넣을지는
회의감이 듭니다.
전혀 영향이 없을 것 같긴해요.
금리인상은
테이퍼링은 지금 코로나바이러스 델타변이로 인해서
안하거나, 하더라도 기존에 우려되었던 것보다도 훨씬 약하게 들어올 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댓글 2
-
감쟈감쟈
2021.08.26 13:20
-
코인맨
2021.08.26 13:56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저는 위에 분과 같은 이유로 영향을 받을 거라고 생각해요. 당장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애초에 금리인상으로 인상분만큼의 이자를 벌려고 투자자들이 은행에 돈을 보내는 건 아니고... 돈 나올 구멍이 틀어막히니까, 당연히 소비가 줄고 투자도 위축되요. 이 게 경제를 조지기 위해서 금리 인상하는 건 아니고, 아니 사실 통화량에 금리랑 경제는 따라가는 거라고 보는 게 타당한 것 같은데... 여하튼 그게 중요한 건 아니고 제 생각엔 코인도 예외는 아닐거에요. 예전 같았으면 글로벌하게 노니까 상관 없엇겠지만 지금은 특금법으로 가두리양식을 시작했으니까요
올릴꺼 너무뻔했기 때문에 선반영이 되어 있었죠
실제로 국내 주식도 영향 없네요
미국 금리인상도 11월쯤한다고 예측이 많기 때문에
반영 되어있다고봅니다
하지만 미국에서 예상을 초과하여 금리인상하거나 한다면
영향이 분명히 있겠죠
금리인상으로 은행으로 돈이 들어간다기보다는
대출 유동성이 회수되고, 투자심리가 위축될꺼니까요
개인적으로 극단적 인상은 없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