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제까지 컨셉이니 모의니 양방이니 하나도 안믿었는데

어느날 인터넷 커뮤니티를 떠돌던 중 이짤을 발견하게됨

내용이 어떤가하면

롱 30배 잡는도중에 빅쇼트 처맞고 나락감

그래서 사진으로 캠 가렸는데

책상 내려치는 와중에 그 사진이 사라지고, 거기서 웃고있는 그 bj박의 얼굴을 보게됨

그 사진이 사리진지도 모른채 모의분노를 계속 연기하는데.. 와 

이제껏 캠가린게 담배피려고 한게아니라, 저 웃음을 가리려고 한거였나 싶기도하고...

해외선물 시절은 배너 하나에 1000인가 1500인가 땡겼다고해서

버는돈 보다 잃는돈이 많아서 정말 힘들게 사는구나 싶기도 했는데. (물론 내가 걱정할건 아님)

코인은 버는 클라스가 다른가봄

한달에 몇억씩 땡긴다는데..

수십억 자산가의 소소한 취미활동인가..

마치 유재석이나 박명수등을 비롯한 대한민국 1티어 연예인들이

1티어 방송인 무한도전에서 평균이하의 남자들 컨셉을 잡은게 이런 느낌인가 싶기도함

이상 시기와 질투가 가득하고 독기만 남은 코린이의 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