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저도 바이낸스에서 시스템운용을 하다가 바이낸스거래소 자체의 서버에러가 몇번 발생한 이후에는 바이낸스에 있는 자금의 물량을 줄이고 바이비트로 옮겼습니다. 바이비트가 타거래소에 비해 가격이 약간 더 높고 폭등장에 슬리피지가 더 발생하는 경향이 있지만 1년 동안 거래소서버에서 에러가 난적이 없고, BTC/USD시장의 볼륨은 바이낸스보다 훨씬 크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 변동성 + 펀딩피 전략은 좋은 아디이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usdt시장이 아니라 BTC,ETH 현물 기반이기때문에 BTC, ETH 자체의 가격하락에 대한 리스크는 존재합니다.
1.저도 바이낸스에서 시스템운용을 하다가 바이낸스거래소 자체의 서버에러가 몇번 발생한 이후에는 바이낸스에 있는 자금의 물량을 줄이고 바이비트로 옮겼습니다. 바이비트가 타거래소에 비해 가격이 약간 더 높고 폭등장에 슬리피지가 더 발생하는 경향이 있지만 1년 동안 거래소서버에서 에러가 난적이 없고, BTC/USD시장의 볼륨은 바이낸스보다 훨씬 크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 변동성 + 펀딩피 전략은 좋은 아디이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usdt시장이 아니라 BTC,ETH 현물 기반이기때문에 BTC, ETH 자체의 가격하락에 대한 리스크는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