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기준, 요즘은 거래량을 씨를 말린다음에

다음날 말아올리는 경우가 많네요.

 

 

특히 50% 이상 말아올리는 경우에는

전날 거래량이 마르다 못해 상폐당하는거 아닌가 하는 걱정까지 됩니다.

 

 

아래 경우들이 제가 매집하고 급등을 맞았던 경우고, 

언제 어떤 시점에 매집을 하고 매매를 했는지 되짚어봤습니다.

 

 

첫번째로 하이브 입니다.

 

2월14일 기준, 거래량 꼴지에서 2등이었습니다.

 

1차 렐리를 끝내고 거래량이 이토록 빠르게 마르는 경우가 드물어서

 

다시한번 말아올리겠다는 확신을 갖고 구입했습니다.

 

결과는....

 

 

 

 

 

2월6일 기준으로 2.7배

15일 기준으로 하루만에 70% 이상 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4일날 조금 더 사놓을걸 그랬어요...

 

 

 

 

 

 

 

 

두번째로 비트토렌트 입니다.

6일날 거래량 뒤에서 3번째 였습니다.

 

간간히 순환펌프를 보여주는 비트토렌트 모습에 바로 질렀더니...

 

결과가 자그마치...

 

 

 

 

 

 

 

만 2일만에 2원이 넘으면서 4배 이상의 수익을 보여줬습니다.

 

물론 저는 쫄보라 4배까지는 못먹었습니다 ㅜㅜ

 

 

 

 

 

 

 

다음은 잡알트의 상징,

 

아하토큰 입니다.

 

요놈도 14일 기준 거래량 꼴지라서 엎어왔습니다.

 

 

 

 

다음날 바로 50% 넘는 펌프를 보여주네요.

 

약속의 아침9시 입니다.

 

 

 

 

 

 

아하토큰이 거래량 꼴지를 할때

 

거래량 꼴지에서 3번째 아하토큰 친구 코박토큰도 함께 영입합니다.

 

 

 

 

 

 

 

역시나 다음날 오전에 25% 넘는 상승을 보여줬네요...

 

 

 

 

 

21년 2월 기준

 

"경마장 말들은 거래량이 씨가 마를수록 잘 달린다!"

 

 

 

 

새벽6시 하한 매수 걸어놓으시고

 

아침 9시에 일어나셔서 팔아보세요.

 

참고로 11시 전에는 다 파셔야 합니다.

 

 

 

 

3줄요약

 

1. 아침에 못일어나는 사람은

2. 줘도 못먹는다

3. 나도 못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