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퀀트픽입니다! 

 

문득 비트코인이 잠재적으로 얼마까지 갈 수 있을지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저는 미래를 볼 수 있는 제3의 눈이나 점쟁이가 아니기에 과거의 데이터를 참고하여 추측을 해보았습니다 ㅋㅋ 아래는 코인마켓캡의 전체 시가총액을 보여주는 차트 입니다! 

 

 

 

비트코인인 2008년도에 나오고 처음으로 고점을 찍고 조정을 받은 시기가 2011년 6월입니다. 그때 당시의 가격은 무려 26불!!! (아 그때 알았다면 ㅋㅋㅋㅋ) 그리고 2013년 2월이 되서야 전고점을 돌파하고 상승하였습니다. 이는 약 20개월이 걸렸습니다! 

 

코인마켓갭 데이터는 2013년 4월말 부터 측정이 되는데요~ 아래의 이미지를 보시면 비트코인의 2번쨰 피크는 2013년 12월에 발생했으며 피크 가격은 약 1030불이 였습니다! 피크를 찍고 수년동안 하락장에 도입하였습니다! 

 

 

 

두번째 전고점을 회복한 시점은 2016년 12월 입니다! 약 3년이 걸린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1년 후에 3번째 피크에 달성 합니다! 이때 가 2018년 01월 입니다! 

 

 

3번째 피크를 회복하는 시점은 2021년 01월 입니다! 

 

 

 

 

 

 

위의 가격 패턴을 분석해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2011년 6월 - 약 25불 (1차 피크)

2. 2013년 2월 - 전고점 돌파

3. 2013년 12월 - 약 1000불 (2차 피크)

4. 2016년 12월 - 전고점 돌파

5. 2017년 12월(말) - 약 20,000불 (3차 피크) 

6. 2021년 1월(초) - 전고점 돌파

7. 2021년 4월 - 전고점 대비 3배 상승 함.

 

 

 

1차 피크 -> 전고점 돌파 -> 2차 피크 -> 전고점 돌파 -> 3차 피크 -> 전고점 돌파 -> 4차 피크

         

         (20개월)         (10개월)        (36개월)          (12개월)       (36개월)          12개월(?)

 

                 25불     ->     (40배)    ->    1000불   ->     (5배)   ->    20000불  ->    (3~5배)?  -> 100,000불??           

 

미래는 아무도 모르지만, 제가 감히 추측해봅니다 ㅎㅎ 단순하게 분석을 해보면.... 

 

2021년 12월 ~ 2022년 01월에 100,000불은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락장에 진입하고 최소 3년이상은 기더려야 5차 피크를 향해 달릴 듯 합니다! 

 

 

그 다음 참고한 지표는 그 유명한 STOCK TO FLOW MODEL 입니다! 

 

 

SF 모델에 대하여 : https://medium.com/hashed-kr/bitcoin-3rd-halving-effect-to-price-1525d9ed02cc

 

 

해당 모델은 PlanB라는 암호화폐 투자자가 비트코인의 희소성을 활용하여 가치평가를 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토대로 개발된 지표입니다. 

비트코인이 만약 디지털 금으로 인식된다면 Stock to Flow (생산대비 재고량) 지표로 생산되어 소모되지 않고 남아있는 비축량과 매해 새로 생산되는 비율을 활용해 회소성을 평가하는 모델입니다. 

아래의 모델에 따르면 2021년 안에 비트코인이 10만불 이상 도달할 것이라고 측정합니다. 물론 100% 신뢰할 수는 없지만 참고하기에는 좋은 지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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