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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있어서 아무리 좋은 전략과 전술이 있다고 해도 멘탈 관리가 안된다면 뿌린 씨앗의 열매를 얻을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어떤 전략도 절대로 승률 100% 전략은 없으며, 반드시 안 먹히는 구간이 도래 합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결과 수익을 안겨다 주는 전략 임에도 불구하고 단기적으로 손실을 보는 구간 ( MDD period)에서 버티지 못하고 중도 하차하는 분들을 종종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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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멘탈 관리법에서는 주로 노벨 수상자 대니얼 카네만의 저서 "생각에 관한 생각"을 참고하여 행동 재무학과 인간에 대해서 공부해보고 투자에 응용해볼 수 있도록 설명 해드리겠습니다. 

 

다니엘 카네만은 천재 심리학자 이며 형도 경제학의 창시자 입니다. 인간의 비합리성과 의사결정에 대한 연구를 하셨으며 <불룸버그> 선정 "세계 금융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50인"으로 선정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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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두뇌에는 2가지 시스템이 있습니다. 

 

시스템 1 : 본능적으로 행동하는 뇌

시스템 2 : 의식적으로 사용하는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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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하는 대부분의 행동과 결정은 시스템 1을 통해서 이루어 집니다. 이는 저희는 배고프면 먹고, 피곤하면 자고, 귀찮으면 게을러지고 등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시스템 입니다. 

 

반면 시스템 2는 의식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비교적 복잡한 것 들을 의식적으로 행하는 시스템 입니다. 

 

 

시스템 1의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훈련을 많이 하면 노련한 반응을 보이고 노련한 직관을 발휘한다.

 

 

2. 진실이라고 착각할 때, 기분이 좋을 때, 긴장감을 늦출 때, 인지적 편안함을 느낀다

 

 

3. 원인과 의도를 추론하고 조작도 한다.

 

 

4. 모호함을 무시하고 의심을 억누른다.

 

 

5. 편향에 사로잡혀 어떤 것을 믿거나 확신한다.

 

 

6. 기존 증거에 초점을 맞춘 채, 보이지 않는 증거는 무시한다. (보이는 것이 전부다).

 

 

7. 낮은 확률에 지나치게 비중을 둔다.

 

 

8. 수량에 대한 민감성 감소 성향을 보인다 (정신 물리학)

 

 

9. 이익보다 손실에 더 강하게 반응한다 (손실 회피)


10. 결정을 내릴 떄 여러 선택을 별개로 보면서 문제를 좁은 틀에서 다룬다.

 

 

위와 같이 여러가지 요소들을 고려해보면 인간은 본래 투자에 적합하지 않은 존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희는 너무 쉽게 착각하고,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존재 입니다. 그 외에도 정교한 수학에 약하며 좁은 식견에서 결정을 종종 내립니다. 여기서 저희한테 제일 중요한 것은 "이익보다 손실에 더 강하게 반응한다" 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예시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비트코인을 트레이딩 하셔서 100만원 수익을 보셨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100만원 손실이 발생 하였습니다. 이때100만원 수익의 기쁨과 -100만원 손실의 고통을 잘 생각 해보시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같은 금액에도 불구 하고 손실을 봤을 때의 고통이 수익의 기쁨을 훨씬 초과 합니다 (2배 정도 더 고통 스럽습니다).

 

통상 많은 투자자 분들이 투자하기 전에는 -20% 까지는 잘 버티고 투자 할 수 있어! 라고 하시지 만, 실제로 투자해서 -10%만 발생해도 엄청 기분이 좋지 않고 불안해 하십니다. 그래서 퀀트투자에 있어서 MDD(Maximum Drawdown)을 최소화를 강조하고 또 강조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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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D를 최소화 시키기 위해서는 충분한 백테스트를 시뮬레이션을 해보셔야 하며, 기입하신 특정 전략과 모델 또는 기입하신 값을 충분한 이유와 논리를 바탕으로 진행 하셔야 합니다. 그 이유는 , 과거의 백테스트 미래의 수익을 보장 하지 않으며, 과최적화의 오류에 빠질 수 있습니다. "진실이라고 착각할 때, 기분이 좋을 때, 긴장감을 늦출 때, 인지적 편안함을 느낀다."

 

단지 아름다움 수익 곡선을 위해서 특정 지표에 충분한 이유가 없는 값을 반복적으로 기입하신 후 실제로 운용을 하신다면 통상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 할 수 있습니다. 고로, 운용하시는 전략에 대해서 충분히 잘 아셔야 하며, 어떤 인지편향을 역으로 이용해서 수익을 보는 구조 인지도 인식하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결론 입니다. 인간의 뇌는 저희가 생각하는 것 처럼 논리 적이지 않습니다.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통을 최소화 하는 것 입니다 ( MDD 최소화). 또한, 과잉확신과 확증편향을 경계하시고 백테스트에 있어서 조심스럽게 고민하고 진행 하셔야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인간의 어림짐작과 편향 (Heuristics and Biases)에 대해서 설명 해드리고 이를 투자에 응용할 수 있는 방법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아래에 말씀 드리는 내용들 외에도 정말 많은 편향이 있지만 중요한 내용들만 뽑아서 요약 해드리겠습니다.

 

1. 소수 법칙

 

뜨거운 손, 즉 연달아 수익을 보면 본인이 실력이 있는 줄 아는 거대한 인지 착각을 말합니다. 관찰 표본이 너무 작으면 어떤 추론도 어려우며 소수 법칙에 쉽게 끌려 갈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우연적으로 성공한 것을 기반으로 섣불리 판단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를 투자에 응용한다면, 통계적으로 최소한 100회 이상의 매매 기록을 참고해야 유의미한 수치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백테스트 기간은 길면 길 수록 더 정확한 성과를 관찰하실 수 있습니다. 투자에 있어서 결정을 내리시기 전에 참고 하신 표본과 데이터가 충분하진 검토해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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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준점(Anchoring) 효과

 

협상에 있어 상대방이 특정 값을 제시하면 저희는 통상 그 기준점에 맞추어 협상을 진행 합니다. 그 만큼 저희의 뇌는 통상 유 의미 하지 않는 숫자에 의미를 두고 기준점을 설정 합니다. 우리 생각과 행동은 환경에 따라 우리가 원하는 수준보다 훨씬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종종 주식 스팸 메세지나 광고를 보시면 "1000% 급등주 포착 인공지능 ! " 등 말도 안되는 말을 하는데요. 잘 모르시는 분들이 보면 쉽게 현혹되고 주식 투자를 하면 기본 수백%를 버는 것 이라고 잘못된 기준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연복리 20%를 10년 이상 유지 할 수 있다면 월가(WALL STREET)에서도 거의 전설급 투자자로 인정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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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적은 게 많은 것 이다

 

대니얼 카네만은 수 많은 실험과 데이터를 통해서 사람들은 어림짐작을 통해서 반복적으로 팩트와 확율에 상관없는 판단을 한다는 것이 검증 되었습니다. 실제로 실험한 사례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시카고대학의 크리스토퍼 시 (Christoper Hee)는 사람들에게 30불~60불(기준점) 정도 하는 그릇 세트를 동네 가게에서 세일 판매한다고 할 경우 가격을 매겨보라고 하였습니다. 이 실험은 3팀으로 나눠서 진행했으며, 팀1에게는 두세트의 구성품을 모두 보여주고, 팀2에서는 A세트, 팀3에게는 B세트만 보여 주었습니다.

 

 

 

1.A 세트는 총 40개의 접시가 있으며 이중 9개는 깨져 있습니다. (31개는 멀쩡함)

 

2.반면 B세트는 24개의 양호한 접시가 있습니다. 

 

3.이 둘의 품질은 같습니다.

 

 

 

A세트가 B세트보다 수량이 많으니 A세트에게 가격을 더 매겨 줄 것 이라고 기대한 반면 실제로는 평균적으로 B세트에는 33불 , A세트에는 23불의 가격을 부여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그릇 하나하나의 평균 가치로 치면 A세트가 B세트보다 훨씬 낮다는 걸 금방 알 수 있기 때문 입니다. 그릇 당 얼마로 계산 하면 B세트의 가치가 당연히 더 높게 보일 수 있으며 A세트 중 깨진 그릇을 제외한다면 가치는 상승합니다. 이런 편향을 "Less is More" 적은 게 많은 것 이다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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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투자에 응용한다면 특정 자산군을 투자 하실 떄 있어서 객관적으로 수학적으로 편향 없이 올바르게 가치 평가를 했는지 검토하라는 레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주식 가치 투자를 하실 경우에 재무재표를 편향 없이 잘 판단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것 입니다.

 

 

4. 평균 회귀

 

평균 회귀(Regression to the mean)는 말 그대로 "평균으로 돌아간다" 라는 뜻입니다. 평균 회귀 현상은 인간의 머리로는 이해기 힘든 현상 입니다. 중력 이론과 미분학이 나온지 200년이 지나서야 인식되고 힘들게 겨우 이해했을 정도 입니다.

 

예시로 축구 선수들을 들겠습니다. 

 

시합 첫날에 A 선수가 평균 이상의 실력으로 운 까지 좋아서 3회 골인 합니다 . 그리고 다음날에는 1 골도 넣지 못했습니다.

 

반면 첫날에 B 선수는 평균 이하의 실력에 운도 좋지 않아서 골을 넣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에 1회 골인 합니다.  

 

여기서 B선수가 A선수의 실력의 격차가 줄어든 것이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그런 걸 까요? 단지 평균으로 휘귀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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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투자에도 응용한다면 어떻게 설명 할 수 있을까요? 현재 제가 시스템 트레이딩으로 사용하고 있는 변동성 돌파 전략은 "단기 모멘텀 + 평균회귀" 현상의 조합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상승 할 경우 사람들은 불기둥을 보고 매수를 하지만 곧 바로 평균으로 원래의 가격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그 전에 타임커트로 포지션을 정리하는 것 입니다. 

 

퀀트픽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현재의 모습은 과거의 연속적인 선택 (+운)에 대한 결과물이다. 우리는 우리가 현명하고 이성적인 존재라고 착각하지만 우리가 의식적으로 행하는 것은 무의식의 영역과 비교한다면,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그래서 많은 성공한 사람들은 말한다 "습관 (Habit)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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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이란 무엇인가? 

 

 

 

1.우리가 의식적으로 생각하고 고민하고

 

2.이를 행동을 실천하고

 

3.특정 행동을 반복하면서 행동 패턴을 만드는 것이라고 본다.

 

 

 

즉, 나한테 유리한 행동을 반복하면서 통계적 우위를 확보하고, 보이지는 않지만 나라는 존재에 대한 수익 곡선을 우상향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필자는 본다. 이를 삶에 적용한다면 금연을 하고, 술을 줄이고, 매일 운동하고 독서하기이다.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왜 당연한 것을 사람들은 계속 하는 것 일까? 투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모든 건 당신의 선택이다.

 

 

이번 시간에는 대니얼 카네만의 저서 "생각에 관한 생각"을

 

참고하여 몇가지 질문하는 방식으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같이 고민 해보시지요 :)

 

친구 동전 게임을 제시하였습니다. "이기면 200불 따고 , 지면 100불 잃음. 승률은 50%임. 해볼래?"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저는 만약 100번을 할 수 있으면 베팅을 하겠습니다. 확율적으로 100번을 해서 50번 이기고 50번 지고 , 손익비가 (수익의 합 / 손실의 합) = 2배수 이니, 베팅을 할만하다고 판단이 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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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20세기 경제학의 위대한 거장 폴 새뮤얼슨은 말합니다.

 

" 어떤 도박이던 손실을 피하려는 마음은 이해합니다. 지금 임종 직전입니까? 괜찮은 작은 도박을 만날 기회가 이번이 마지막일까요? 이와 같은 도박을 다시 만날 일은 거의 없겠지만 여러분의 부에 비해 적은 액수가 걸린 도박을 마주할 기회는 많을 것 입니다. 

 

그런 도박을 소소한 도박으로 이루어진 한 묶음의 일부로 볼 수 있다면 경제적 합리성을 반복적으로 훈련한다면, 여러분은 큰 금전적 이익을 볼 것 입니다.  주된 목적은 손해 볼 때 감정을 조절하는 것 입니다. 기대값이 플러스인 도박에서 작은 위험률을 받아들일지는 다음 요건을 명심하십시오

 

1. 여러 건의 도박이 서로 독립적일 떄 효과가 있다. 같은 산업에 동시에 투자하는 것은 해당 사항이 아니다.

2. 손실이 발생해도 전 재산을 잃을 염려가 없을 때만 효과가 있다. 

3. 승산이 매우 낮은 도박에서는 베팅하지 말것.

 

이를 정리하자면 한 마디로 자산 배분을 잘하고 , 과도한 레버리지는 사용하지 말고,  자금관리를 잘하고, 승률과 손익비를 고려해서 플러스의 기대값이 있을떄만 베팅해라 입니다.

 

 

 

그 다음 질문 입니다.

 

코로나가 발병하여 사람들이 고통 받고 있습니다.

 

백신 A를 채택하면 2억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백신 B를 채택하면 6억명을 살릴 확율이 33.33% , 한명도 못 살릴 확율은 66.67% 입니다.

 

무엇을 선택 하시겠습니까? 

 

많은 사람들은 A를 선택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틀을 바뀌서 제시하겠습니다.

 

백신 A를 채택하면 4억명이 사망 합니다.

 

백신 B를 채택하면 한명도 사망하지 않을 확율이 33.33%이고, 6억명이 사망할 확율은 66.67% 입니다.

 

무엇을 선택 하시겠습니까?

 

두번쨰 질문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B를 선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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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틀을 자세히 비교해보면 첫번째와 두번쨰 질문은 같은 결과 입니다.

 

그런데 두번쨰 질문에서는 도박을 선택합니다.

 

이를 프레이밍(Framing) 효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정치, 경영, 마케팅,미디어 등 보든 분야에서 이런 프레이밍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를 활용해서 대중을 선동하고 현명하지 않은 방식으로 이끌수도 있습니다.

 

 

 

결론 입니다. 현재 사용하고 계시는 전략을 백테스트 해보시고 실제로 운용하는 중에 잘 먹히지 않는 구간이 있을 겁니다. 이런 구간에서 온갖 생각이 나고 고통스러울 것 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래의 사항을 기억해주세요!

 

1.우선은 그 고통을 최소화 해야 하며 (MDD 축소) - 손실 회피 성향

2.수익이 나도 너무 신 나지는 마시고 (과잉 확신, 확증 편향)

3.일부 선동 유튜버나 미디어에 선동 당하시지 마시고 (프레이밍)

 

손익비가 플러인 경우 반복적인 베팅으로 결국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본인의 기준관 원칙을 정확히 하시고 이를 글로 써서 벽에 붙치셔도 좋고 매일매일 퀀트픽의 글을 보는 것도 좋고, 제일 좋은 건 독서 입니다  ㅋㅋ

 

선동 당하시지 마시고 유용한 글이나 책을 읽으시면 더 도움이 되실 겁니다! 

 

 

사람들은 통상 본인이 하는 결정에 과신(Over-confidence) 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어떤 믿음을 확신하는 사람들은 인지적 편안함과 논리적 일관성으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BUT, 생각하기 편하고 일관성이 있다고 해서 확신하는 믿음이 진짜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는 능력을 과대평가하고 우연의 역활을 과소평가 합니다.

 

우리는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고 하지만...맹자, 노자 그리고 소크라테스는 모두 나를 먼저 알라고 하였습니다. 투자를 한다는 것 피 같은 돈을 더 많은 자본 이익을 위해 리스크를 감수하고 베팅 하는 행위 입니다. 성공적인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시장 참여자(적)을 알기 전에 "나" 를 알아야 합니다. 그로 인해 현명한 투자를 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인간의 착각, 직관, 그리고 관점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더 나아가서 이를 투자의 관점으로 바라본다면 어떻해 활용할 수 있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행동재무학은 투자 외의 분야 (예: 세일즈, 마케팅, 경영 등)에도 유용하며 인생을 전반적으로 재평가 할 수 있는 식견을 훈련 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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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시작 해볼까요?

 

 

1. 사후 판단 편향 (Hindsight bias)

 

나심 텔레브, 저서 <블랙 스완>의 작가이자 철학자, 통계학자 그리고 성공적인 투자자 입니다. 그는 '서사 오류' (Narrative Fallacy)과거를 설명하는 엉성한 이야기가 어떻게 우리 세계관을 형성하고 미래를 예상하는지 대하여 설명 합니다. 그가 말합니다. "인간은 운보다는 실력이나 어리석음 또는 의미에 더 큰 역활을 부여하는 이야기에 끌리고, 일어나지 않는 무수한 사건보다 일어난 몇 가지 눈에 뛰는 사건에 주목한다. 우리 인간은 과거를 설명하는 조잡한 이야기를 꾸며 놓고, 그것을 진짜라 믿으며 자신을 끊임없이 속인다. "

 

인간의 과거의 스토리 또는 현재의 성공에 지나친 비중을 두고 이를 기반으로 많은 인지 편향이 발생 합니다. 이는 스토리텔링의 함정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시로 "삼성전자를 1970년도에 매수해서 존버 했으면 때 부자 되었습니다! 그러니 우량주를 매수해서 평생 들고 가셔야 합니다!" 라는 수 많은 주린이 분들이 착각을 하십니다. 왜?

 

가. 삼성전자의 경영자들도 이만큼 성장할지 몰랐다.

나. 반토막이 나는 구간도 몇번 있었는데 개인 투자자들이 이를 버틸 수 있는가?

다. 성공 스토리와 후광 효과로 인해 인지 편향과 착각을 가지고 더 삼전에 열광하는게 아닌가?

 

등등의 요인을 고려 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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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능력 착각

 

다니앨 카너먼은 금융 전문가들의 능력에 대해서 착각하는 것이 아닌지 조사를 하였습니다. 그는 수 많은 뮤추얼펀드 실적이 전년 대비 상관관계는 제로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라는 것을 발견하였으며 어쩌다 성과가 나오면 금융회사에서는 운을 마치 능력인 양 여겨 포상하고 있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전문가도 사람입니다. 그리고 세상은 정말 정말로 복잡합니다. 그들의 말을 일방적으로 맹신하지 말고 비판적 사고와 독립적 사고로 공부하고 연구하고 충분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나서 결정을 내리는 것이 가장 현명 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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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직관 VS 공식

 

다니엘 카너먼은 1955년 21세의 이스라엘 공군 대위였습니다. 그 때 당시 이스라엘은 건국 7년 차였으며 그는 심리학 학사 학위가 있어 면접을 통해 신병을 뽑는 임무를 실행 합니다. 처음에는 신병의 적성을 파악하여 보병, 포병 또는 기갑 부대 등을 배치하는 방식이며 15~20분 정도 면접 후 앞으로 군 생활을 잘해나갈 지 예상하였지만 별로 쓸모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더 올바른 면접을 하기 위해서 공식과 각 요소들에게 점수를 매기는 방식을 채택합니다.그는 책임감 , 사회성, 자부심 등 6가지의 요소를 1~5점으로 점수를 매기는 방식을 면접관들에게 제의 하였으며 새로운 방식으로 수백번 진행하고 몇 달이 지나 신병들을 재평가 했을 때 아예 쓸모없는 면접에서 그런대로 쓸모 있는 면접으로 발전 했다고 합니다.이러한 면접 방식은 45년 흘러 대니엘이 노벨 경제학상을 받고 난 뒤에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직관은 오래 시간 훈련하고 의식적으로 또는 무의식적으로 뇌라는 기관을 통해 데이터를 누적되어 나오는 것 입니다. 허나 이런 직관도 한계가 있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투자에 대한 직관을 쌓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일반 투자자들에게는 공식화 하여 투자하는 방식이 더 객관적이고 감정의 기입이 없이 통계적 우위를 확보하고 반복 시행 함으로서 투자에 우위를 가질 수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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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러미 벤담의 "도덕 및 입법 원리 입문"에 다음과 같은 유명한 문장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자연은 인류를 두 통지자의 지배 아래 두었다. '고통'과'쾌락''이다. 우리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려주는 일도, 무엇을 할지 결정하는 일도 오직 이 둘의 몫이다." 

 

이를 경험효용(experienced utility)라고 대니엘 카네만은 말합니다. 

 

그렇다면 이 경험효용은 어떻해 측정해야 할까요? 이에 다니엘 카너만과 돈레델마이어는 1990년대 초에 대장 내시경 실험을 한 환자들을 토대로 설명합니다.

 

1. 마취제가 없이 대장 내시경 검사를 진행한다.

2. 총 154명의 환자가 실험에 참여한다.

3. 1분 단위로 고통의 강도를 0~10으로 기록한다.

4. 가장 빨리 끝난 경우는 4분 , 가장 오래 걸린 경우는 69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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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서 질문! 환자A와 환자B 중 누가 더 고통스러웠을까요?

 

환자B가 더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낸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떤 고통의 수준에서 든 환자 B는 환자A와 적어도 같은 시간의 고통을 느꼈고, 곡선 아래 넓이가 환자 A의 경우보다 훨씬 넒습니다. 이는 환자B의 검사 실험이 더 길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충격적인 소식이 있습니다.

 

모든 참가자에서 느낀 '고통의 총합'을 물어보았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환자들은 고통 전체를 회고하지 않았습니다. 통계 분석 결과 2 가지 사실을 깨닫습니다.

 

1. 정점과 종점 원칙 : 환자들이 회고하는 전체 평가를 가장 정확히 예측하는 수치는 최악의 순간에 보고한 고통과 검사가 끝날 떄에 보고한 고통의 평균이었다.

2. 지속 시간 무시 : 검사가 지속된 시간은 전체 고통 평가에 어떤 식으로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쉽게 말하자면 정작 환자A와B 장본인들에게 물어보니, A는 7,5점, B는 4.5점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환자A는 고통스러운 순간에 검사가 끝나는 바람에 불쾌한 기억을 남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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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두 자아의 충돌로 인해서 발생한 것 입니다. 기억하는 자아와 경험하는 자아.

 

인생을 살면서 간직하는 것은 기억이 전부 이다시피 해서, 우리가 삶을 생각할 떄 채택 할 수 있는 유일한 관점은 기억하는 자아의 관점입니다.

 

다른 예시로 카페에서 1시간 째 마음 편하게 음악을 듣고 있는데 스피커에서 심한 잡음이 들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말합니다 " 음악 감상을 통째로 망쳤다". 그런데 사실은 감상을 망친 것이 아니라 감상의 기억을 망친 것 입니다. 즉, 경험하는 자아는 행복했던 1시간을 다 즐기고 기억하는 자아가 그 1시간을 무시한 평가 입니다.

 

경험과 기억을 혼동하는 것은 인지 착각의 좋은 예이며, 사람들은 경험을 기억으로 바 꿔치기 하는 탓에 과거 경험을 망쳤다고 생각합니다. 경험하는 자아는 발언권이 없으며, 기억하는 자아는 엉터리지만 삶의 점수를 기록하고 교훈을 지배하는 자아이며, 결정을 내리는 자아입니다.

 

인간은 각종 오류와 편향으로 인해서 영향을 받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기준점 효과, 비 휘귀 예측, 과신, 극단적 예측 계획 오류에 휘둘립니다. 2개의 시스템, 2개의 자아 그리고 각종 편향은 우리가 평소에 삶을 살아가는 것을 포함하여 투자에도 치명적인 요소들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들을 훈련을 통해서 오류를 막을 수 있습니다. 그 방법은 : 

 

1. 신호를 감지한다.

2. 속도를 늦춘다.

3. 시스템 2에 강화를 요청하라.

 

오류를 피하는 데는 개인보다 조직이 한 수 위입니다. 그 이유는 조직은 조금 더 천천히 생각하고 체계적인 절차를 도입할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도 개인 투자자로서 조금 더 신중하게 천천히 투자 결정을 내리신다면 충분히 좋은 투자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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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트투자 멘탈관리법 마무리하면서 퀀트픽의 생각을 남기겠습니다.

 

1. 투자를 하는 있어 본인의 원칙과 기준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2. 그리고 충분한 연구와 데이터를 백테스트하여 과거의 성과는 어떠했는지 참고해야 한다.

 

3. 객관적으로 판단하여 합리적인 투자 결정이라고 판단이 되었을떄 자산의 일부를 투입한다.

 

4. 통계적 우위를 확보 한 후 각종 편향과 지속적으로 싸워야 한다.

 

5. 장시간 동안 이를 지키며 운용한다면 결국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개인들의 가장 큰 문제는 공부하고 싶어하지 않으며 조급하다는 것이다. 공부를 하고 천천히 결정하면 된다. 그럼 시스템 2가 이끌어 줄 것 이다. 

 

개인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방법은 알파 전략으로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변동성 돌파 전략으로 시스템 트레이딩을 하고 있으며 베타 전략에서는 RPAR ETF를 매수하여 자산배분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저는 꾸준히 자산을 증식하고 있는 가운데 마음 편하게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성공 투자 하시기를 기원하면 마무리 하겠습니다! 

 

 

                                                  2021년 해외코인거래소 순위 및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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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량 

    11조(1위)

                          1조                        

                         3.4조

   레버리지

                 최대100배               

                       최대100배

                      최대125배

    수수료

   - 지정가 : 0.02%

          - 시장가 : 0.04%(1위)

  - 지정가 : -0.025%

               - 시장가 : 0.075%              

 - 지정가 : -0.025%

                 - 시장가 : 0.075%                 

   거래방법

 현물+선물+마진

          선물+주식+FOREX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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