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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통상 본인이 하는 결정에 과신(Over-confidence) 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어떤 믿음을 확신하는 사람들은 인지적 편안함과 논리적 일관성으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BUT, 생각하기 편하고 일관성이 있다고 해서 확신하는 믿음이 진짜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는 능력을 과대평가하고 우연의 역활을 과소평가 합니다.


우리는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고 하지만...맹자, 노자 그리고 소크라테스는 모두 나를 먼저 알라고 하였습니다. 투자를 한다는 것 피 같은 돈을 더 많은 자본 이익을 위해 리스크를 감수하고 베팅 하는 행위 입니다. 성공적인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시장 참여자(적)을 알기 전에 "나" 를 알아야 합니다. 그로 인해 현명한 투자를 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인간의 착각, 직관, 그리고 관점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더 나아가서 이를 투자의 관점으로 바라본다면 어떻해 활용할 수 있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행동재무학은 투자 외의 분야 (예: 세일즈, 마케팅, 경영 등)에도 유용하며 인생을 전반적으로 재평가 할 수 있는 식견을 훈련 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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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시작 해볼까요?



1. 사후 판단 편향 (Hindsight bias)


나심 텔레브, 저서 <블랙 스완>의 작가이자 철학자, 통계학자 그리고 성공적인 투자자 입니다. 그는 '서사 오류' (Narrative Fallacy)과거를 설명하는 엉성한 이야기가 어떻게 우리 세계관을 형성하고 미래를 예상하는지 대하여 설명 합니다. 그가 말합니다. "인간은 운보다는 실력이나 어리석음 또는 의미에 더 큰 역활을 부여하는 이야기에 끌리고, 일어나지 않는 무수한 사건보다 일어난 몇 가지 눈에 뛰는 사건에 주목한다. 우리 인간은 과거를 설명하는 조잡한 이야기를 꾸며 놓고, 그것을 진짜라 믿으며 자신을 끊임없이 속인다. "


인간의 과거의 스토리 또는 현재의 성공에 지나친 비중을 두고 이를 기반으로 많은 인지 편향이 발생 합니다. 이는 스토리텔링의 함정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시로 "삼성전자를 1970년도에 매수해서 존버 했으면 때 부자 되었습니다! 그러니 우량주를 매수해서 평생 들고 가셔야 합니다!" 라는 수 많은 주린이 분들이 착각을 하십니다. 왜?


가. 삼성전자의 경영자들도 이만큼 성장할지 몰랐다.

나. 반토막이 나는 구간도 몇번 있었는데 개인 투자자들이 이를 버틸 수 있는가?

다. 성공 스토리와 후광 효과로 인해 인지 편향과 착각을 가지고 더 삼전에 열광하는게 아닌가?


등등의 요인을 고려 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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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능력 착각


다니앨 카너먼은 금융 전문가들의 능력에 대해서 착각하는 것이 아닌지 조사를 하였습니다. 그는 수 많은 뮤추얼펀드 실적이 전년 대비 상관관계는 제로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라는 것을 발견하였으며 어쩌다 성과가 나오면 금융회사에서는 운을 마치 능력인 양 여겨 포상하고 있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전문가도 사람입니다. 그리고 세상은 정말 정말로 복잡합니다. 그들의 말을 일방적으로 맹신하지 말고 비판적 사고와 독립적 사고로 공부하고 연구하고 충분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나서 결정을 내리는 것이 가장 현명 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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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직관 VS 공식


다니엘 카너먼은 1955년 21세의 이스라엘 공군 대위였습니다. 그 때 당시 이스라엘은 건국 7년 차였으며 그는 심리학 학사 학위가 있어 면접을 통해 신병을 뽑는 임무를 실행 합니다. 처음에는 신병의 적성을 파악하여 보병, 포병 또는 기갑 부대 등을 배치하는 방식이며 15~20분 정도 면접 후 앞으로 군 생활을 잘해나갈 지 예상하였지만 별로 쓸모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더 올바른 면접을 하기 위해서 공식과 각 요소들에게 점수를 매기는 방식을 채택합니다.그는 책임감 , 사회성, 자부심 등 6가지의 요소를 1~5점으로 점수를 매기는 방식을 면접관들에게 제의 하였으며 새로운 방식으로 수백번 진행하고 몇 달이 지나 신병들을 재평가 했을 때 아예 쓸모없는 면접에서 그런대로 쓸모 있는 면접으로 발전 했다고 합니다.이러한 면접 방식은 45년 흘러 대니엘이 노벨 경제학상을 받고 난 뒤에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직관은 오래 시간 훈련하고 의식적으로 또는 무의식적으로 뇌라는 기관을 통해 데이터를 누적되어 나오는 것 입니다. 허나 이런 직관도 한계가 있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투자에 대한 직관을 쌓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일반 투자자들에게는 공식화 하여 투자하는 방식이 더 객관적이고 감정의 기입이 없이 통계적 우위를 확보하고 반복 시행 함으로서 투자에 우위를 가질 수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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