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nt 님! 

 

1. 장대 음봉이 떨어지면서 거래량이 터진 캔들 => 보유 물량을 던진 것. (팩트)

 

2. 장대 양봉이 나오면서 거래량이 터진 캔들 => 누군가 아래에서 계속 사모은 것. (팩트)

 

 

하지만.. 왜 떨어졌나? 

 

정답은 딱 없습니다. 그리고 정확히 알 수도 없습니다. 

 

 

다만, 몇가지 경우의 수는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1. 악재 터짐 => 시장 참여자 패닉 셀링 => 누군가 아래꼬리에서 줍줍 => 조금 오르자 마자 익절

 

=> 이걸 역추세 트레이딩 이라고 합니다. 아래꼬리에 들어가 짦게 진입 후 익절하는 전략입니다.

 

 

2. 누군가 싼 가격에 매집하려고 매수 => 앞에 쌓인 매물이 너무 많아 => 전에 물린 사람들 탈출.

 

=> 하락 추세에는 앞에 물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조금 만 올라도 탈출하려는 매물이 많습니다.

 

 

다만, 이 둘다 추측일 뿐 입니다.

 

트레이딩에 가장 중요하고 근본적인 것은  먹히는 전략의 유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공부를 하면 전략 하나쯤은 가질 수 있지만, 대부분의 시장 참여자는 전략이 없습니다.

 

전략을 하나 먼저 마련해보시고 트레이딩을 하심을 추천 드립니다.

 

https://coinpick.com/quant

 

퀀트픽이 사용하고 있는 트레이딩 전략들을 참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