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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 그날만을 기다림.

2021.06.13 10:35

펭구리 조회 수: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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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월17일 미국 금리인상 발표시 비트코인개떡락예정.

 

 

2. ETF 승인 거부 떡락 

 

 

대충 이렇게들 많이 생각하고 있는것들 같던데

 

내 생각엔 좀 다른게

 

금리인상은 없을거같음. 증거는 없음 그냥 느낌임

 

근데 인플레이션은 어디까지나 일시적인 현상이고, 금리인상이나 테이퍼링은 없다는게 내 주된 생각임.

 

기본적으로 바이든정부가 금리 인상을 할 이유가 없음.

 

기본적으로 돈을 풀면 정권에 대한 평가가 좋아지고, 돈을 걷으면 안좋아짐

 

기본적으로 자기 집살때 받은 대출의 이자를 높이겠다는데

 

좋아할 사람이 어딨겠음.

 

그러한 의미로 뭐 사견이긴 한데, 다음정권은 아마 높은 평을 얻긴 힘들지 않을까 싶음

 

이번정권에 돈을 엄청나게 풀었으니깐. 여기에 내 정치적 견해는 없다는것을 미리 밝힘.

 

난 그냥 나를 돈 벌게 해주는 정권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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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6월 17일에 있을 etf 또한 받아들여지지 않을까 싶음.

 

요새 미국 증권거래위(SEC)가 암호화폐 투자자를 보호해야한다.(시장을 탄압하겠다.) 등의 이야기가 

 

언론을 통해서 자주나오고, 이제와선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게됬는데

 

어디까지나 그 규제는

 

암호화폐 그 자체가 아닌, 거래소

 

EX) 코인빗,뉴비트,비트랜드, 올스타빗, 캐셔레스트 등등의 양아치 거래소를 규제한다는거임.

 

( 거래소 메타가 한창 진행될떄는 진짜 수 도 없이 많은 잡거래소들이 한달마다 생겨났고, 본인은 그 거래소를 다 써봤음. 그리고 쪽빡참 )

 

참고로 필자는 어떤곳에선 돈을 먹었으나, 어떤곳에선 먹은돈보다 잃은돈이 더 컸음

 

이런걸 규제하겠다는거임

 

기본적으로 SEC는 암호화폐등을 신고하지 않은 증권으로 정하고, 그것을 거래하는 거래소를 규제하겠다는건데

 

ETF추진은 난 증권이고, 앞으로는 규제를 받겠다고 말하는것과 같음.

 

그걸 굳이 SEC가 거절할 이유가 있을까.

 

그리고 이미 엘살바도르 같은 어디있는지도 모르는 그런 국가가 아니라

 

캐나다,스위스, 스웨덴 등등의 대형국가가 이미 ETF를 승인하고 있는데

 

미국혼자 시대에 갈라파고스화 될거라곤 생각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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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6월 17일에 쏘기시작하면

 

그냥 시장가 풀매수 할 것.

 

그게 2차상승의 시발점이 될 것이며

 

올해말까지 시세미친듯이 주면, 그때 가진 자산 다팔고

 

주식시장으로 넘어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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