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시장 세력 장난에 개미 투자자가 물리는 전형적인 차트를 보조지표(볼린저밴드,RSI)로 풀이해보겠습니다.
작년 12월 7일 스트라티스 차트입니다.두 시간 만에 70%를 급등하는 그림입니다.차트 움직임에 따라 개미 투자자의 심리 상태입니다.
살까? -> 고민되네 -> 계속오르잖아 -> 모르겠다사자 -> 폭락
세력질이 개미들이 물리는 전형적인 그림입니다.이 차트를 보조지표로 풀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오후3시를 기점으로 주가가 볼린저밴드 밖으로 많이 빠져나온 상태로 솟아 오릅니다.볼린저밴드 밖으로 많이 나와버리면 이는 위험신호입니다.대체적으로 다시 주가는 볼린저밴드 안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매수타이밍으로 최악의 경우입니다.또한 이렇게 강한 상승장에서도 저 정도 오르면 언제든 조정장이 나올꺼라 생각하셔야 합니다.
다음 RSI 지표를 봐도 과매수를 의미하는 70을 넘겼습니다.이는 과매수 상태로 당장 진입하기에는 늦은 상태라는걸 지표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