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퀀트픽 입니다 !! 

이번에 코인데스크에서 이더리움 2.0에 대한 정리를 매우 잘 정리 해주어서 이렇게 공유 해드립니다.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69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92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99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1506

저도 블록체인에 대해서 어느정도 공부를 해왔지만 잘 안다고는 못할것 같습니다 ㅎㅎ 다만 , 한가지 확실한 것은 이더리움이 POW (PROOF OF WORK) 에서 POS (PROOF OF STAKING)으로 전환 할 것이라는 부분 입니다. 전에는 채굴업자들 끼리 컴퓨팅 파워와 엄청난 전기를 소비 하면서 제한된 채굴 보상을 받았다면 향후에는 32ETH를 스테이킹 하여 리워드를 배분 한다는 것 입니다. 이더리움의 적정 인프레이션은 2% 정도로 설정 하지 않을까 하는 추측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Defi (Decentralised Finance) Dapp들이 굉장히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블록체인 산업에서 수년간 일을 하였고 2017년 부터 시장을 계속 관찰해본 입장으로 말씀 드리자면 ... 개인적으로 금전적인 이득을 보기 위해서 잘 모르시는 분이 참여하기에는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ㅋㅋ 각종 프로젝트에서 우리는 이러한 것이 다르고 투명하고 이러쿵 저러쿵 하지만... 찐퉁 프로젝트는 5% 미만 이지 않을까 추측 합니다 ㅎㅎ

< 트레이딩 아이디어 >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말씀 드리자면 , 이더리움 2.0 런칭을 함으로서 스테이킹 보상 증명 로직을 응용하면 시장에 유통 되는 물량이 줄어 들것이며 유동성을 비록 떨어질수 있으나 가격적인 부분에서는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것 같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기대감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모멘텀을 비교 해보면 알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1년동안 약 60% 상승 , 이더리움은 233% 상승 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모멘텀 자체도 이더리움이 상대적으로 엄청난 강세 인것으로 파악이 됩니다. 

만약 , 리스크 패리티를 통해서 변동성을 조절 하고 싶으시다면 비트코인의 비중을 조금 늘리고 이더리움의 비중을 조금 줄이시는 방식으로 포트폴리오 투자를 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저는 단기 추세추종 트레이딩 기법으로 자동매매를 하고 있는 가운데 이더리움이 성과가 더 좋게 나왔습니다. 원래는 월단위 리밸랜싱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더리움의 모멘텀을 고려해서 리밸래싱 없이 잘 나가는 놈은 앞으로도 잘나갈 확율이 높다는 아이디어로 리밸랜싱 없이 투자 하고 있습니다. 

그럼 모두 성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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