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으로 적금을 들 수 있다고?

 

 

네 그렇습니다. 세계 최대의 선물거래소 바이비트에서는 연이율 최대 15%의 자유적금 서비스를 도입한 것인데요. 비트코인(BTC)과 테더(USDT)를 이용하여 적금에 가입할 수 있으며, 획기적인 자금 활용방법으로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바이비트의 자유적금 서비스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위의 이미지는 바이비트에서 제공하는 적금 상품 종류입니다. 적금 기간은 7일, 14일, 28일 선택할 수 있으며, 비트코인으로 가입할 경우 연이율 6%, 테더로 가입할 경우 최대 15%까지 이자가 지급되는데요. 여건에 따라 이자율은 변동될 수 있지만, 가상화폐를 이용하여 적금에 가입하고 최대 15%의 이자까지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상당히 끌리는데요.

 

 

 

 

위의 이미지는 바이비트 자유적금 약관입니다. 바이비트 적금에 가입하더라도 자금을 증거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내용이 눈에 들어오는데요. 적금에 가입한 자금을 이용하여 다시 거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좋은 기회라고 할 수 있는데요. 투자에서 손실을 볼 수도 있겠지만, 비트코인 1배 숏 펀딩비 전략과 함께 한다면 소소하지만 안전하게 자산을 불릴 수 있는 최고의 전략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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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주의할 점은 자유적금에 가입 후 계정에 보유하고 있는 자금이 적금 신청금액보다 작아질 경우, 해당일로부터 이자 지급이 제한된다는 것입니다. 바이비트에서도 안전장치를 만들어 놓은 것인데요. 적금도 들고 투자를 유도하므로써 꾸준하게 고객 유치에 힘쓰고 있는 바이비트 입니다.

 

 

 

 

바이비트 자유적금 서비스는 총 6라운드로 진행되며 1주일 간격으로 한 라운드씩 오픈되는데요. 1 라운드에서는 1개의 적금 상품에만 가입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은 한국 시간 기준으로 2021년 4월 15일 부터 6월 17일 17시까지 진행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