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해외코인거래소 순위 및 추천 | |||
![]()  | 
			![]()  | 
			![]()  | 
		|
| 거래량 | 11조 | 3.5조 | 9.5조 | 
|---|---|---|---|
| 언어 | 영어 | ★한국어지원  | 
			영어 | 
| 수수료 | - 지정가 : 0.02% - 시장가 : 0.04%(1위)  | 
			- 지정가 : 0.02% - 시장가 : 0.03%  | 
			- 지정가 : -0.025% - 시장가 : 0.075%  | 
		
| 분야 | 	 현물(1위)  | 
			현물+선물 (강추!)  | 
			선물(1위)  | 
		
| 회원가입 | 회원가입 | 회원가입 | 회원가입 | 
| 할인코드 | 20% 할인 | 50% 할인 | 20% 할인 | 
비트코인의 현재를 화폐의 역사적 변천과정에서 바라보는 재미난 그림
2021.07.06 01:31
비트코인이 화폐가 된다 만다 말들이 많은 가운데 엘셀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정했습니다.
원시시대엔 조개껍질이 화폐로 쓰였다고 한다면, 현대 디지탈 세상에서 비트코인이 화폐로 쓰일 수 없다고는 생각되지 않는군요.
화폐가 역사적으로 어떻게 변해왔는지 그려놓은 재미난 그림이 하나 있어서 올려놓습니다. 
금이 화폐로 쓰이다가 태환화폐를 거쳐서 법정화폐로 넘어가고 이제는 대안화폐가 도입되고있는 시기라는 관점이네요.
이 그림의 소스가 어딘지 알면 좀더 자세히 읽어보면 좋겠는데 알 수 없고, 올린 그림은 유튜브를 보다가 캡쳐했습니다.
그 유투브는 여기입니다.
참고로 경제학 교과서에 나오는 화폐의 3대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교환의 매개 수단
 - 가치의 척도
 - 가치의 저장 수단
 
비트코인은 위 3대 기능을 거의 모두 갖춘 것 같습니다. 적어도 법정화폐 보다는 우월하네요.
단 한가지 미진한게 있다면 거래의 처리 속도가 느리다는 것인데, 이에 대한 해결책이 나오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