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해외코인거래소 순위 및 추천 | |||
![]() |
![]() |
![]() |
|
| 거래량 | 11조 | 3.5조 | 9.5조 |
|---|---|---|---|
| 언어 | 영어 | ★한국어지원 |
영어 |
| 수수료 | - 지정가 : 0.02% - 시장가 : 0.04%(1위) |
- 지정가 : 0.02% - 시장가 : 0.03% |
- 지정가 : -0.025% - 시장가 : 0.075% |
| 분야 | 현물(1위) |
현물+선물 (강추!) |
선물(1위) |
| 회원가입 | 회원가입 | 회원가입 | 회원가입 |
| 할인코드 | 20% 할인 | 50% 할인 | 20% 할인 |
로버트 키요사키 “진짜 화폐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2025.10.27 22:17
“진짜 화폐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로버트 키요사키 발언 후 BTC 11만 달러선 유지하며 강세 흐름
비트코인이 11만 2,28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로 유명한 로버트 키요사키(Robert Kiyosaki) 가
“경제적 자유의 열쇠는 더 이상 적금 계좌나 은퇴 연금이 아니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통해 열린다”고 발언한 이후
X(구 트위터) 상에서 관련 논의가 확산되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됐다.
구시대적 사고 vs 신시대적 자산관
키요사키는 인플레이션, 고용 불안, ‘가짜 화폐’의 팽창으로 인한
부의 양극화 심화를 지적하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같은 가상자산이 ‘진짜 화폐’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전통적인 “오래된 사고방식”—즉 안정된 직장과 저축 중심의 재테크—을 비판하며,
**“희소 자산에 투자하고 스스로 사업을 일으키는 세대”**가 등장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새로운 세대의 사고방식이 부의 격차를 그랜드 캐년처럼 벌려 놓았다”고 경고했다.
또한 “지금 4,000달러에 이더리움을 사는 사람은
초창기에 4,000달러로 비트코인을 샀던 사람과 다르지 않다”고 강조하며,
투자자들에게 **“혁신의 파도를 거부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이 발언은 젊은 투자자들이 암호화폐를 단순한 투기 대상이 아닌
**‘경제적 독립의 수단’**으로 인식하는 세대적 변화를 반영한다.
“비트코인은 최초의 진정한 희소 화폐”
이어진 게시물에서 키요사키는
비트코인을 “세계 최초의 희소한 진짜 화폐”라고 규정하며
그에 대한 확신을 거듭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의 총 발행량은 2,100만 개로 제한되어 있으며,
이미 약 2,000만 개가 채굴됐다”고 언급하며
기업 매수세 확대가 향후 가격 상승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매수세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포모(FOMO, 놓칠까 두려움)는 현실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키요사키의 이 같은 발언은 비트코인이 **금과 유사한 ‘디지털 가치 저장 수단’**으로
확실히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그의 낙관론이 실제 시장 흐름으로 이어질지는 여전히 지켜봐야 할 부분이다.
비트코인 기술 분석 – 랠리를 예고하는 대칭 삼각형 패턴
비트코인은 현재 11만 2,304달러 부근에서 거래 중이다.
4시간 차트 기준으로 대칭 삼각형 패턴이 형성되며
단기 변동성 확대의 전조를 보이고 있다.
가격은 10만 9,700달러 부근에서 상승 저점,
11만 4,115달러 부근에서 하락 고점을 만들며
균형 구간에서 방향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
20일 EMA: 11만 940달러
-
50일 EMA: 11만 524달러
두 이동평균선 모두 상승세를 보이며 단기 모멘텀을 지지하고 있다.
RSI(상대강도지수) 는 63으로 과매수 구간에 진입하지 않은
건전한 상승 흐름을 유지 중이다.
상승 시나리오:
11만 4,115달러 돌파 시,
9월 이후 이어진 추세선과 맞물리며
11만 7,000~11만 9,800달러 구간까지 상승 랠리가 가능하다.하락 시나리오:
11만 1,000달러 지지선을 이탈하면
10만 9,700달러 또는 10만 6,700달러 수준까지 조정이 예상된다.
거래 전략:
-
롱 포지션: 11만 4,100달러 돌파 시 진입,
목표가 11만 7,000~11만 9,800달러, 손절가는 11만 달러 이하. -
숏 포지션: 10만 9,700달러 하회 시 진입,
목표가 10만 6,700달러.
‘비트코인 하이퍼(HYPER)’ – 솔라나급 속도의 차세대 BTC 생태계
한편, 신규 프로젝트 비트코인 하이퍼(Bitcoin Hyper, HYPER) 가
비트코인 생태계의 차세대 확장성을 이끌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HYPER는 솔라나 가상머신(SVM) 기반의
비트코인 네이티브 레이어2(L2) 체인으로,
비트코인의 보안성과 솔라나급 속도를 결합했다.
이를 통해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도
저비용의 스마트 계약, 탈중앙화 앱, 밈코인 런칭 등이 가능해졌다.
현재 코인설트(Coinsult) 감사를 완료했으며
프리세일 모금액은 2,495만 달러를 돌파했다.
토큰 가격은 0.013175달러, 약 11시간 후 인상 예정이다.
비트코인의 네트워크 활동이 활발해지고
효율적 비트코인 기반 앱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HYPER는 **비트코인과 솔라나를 잇는 ‘속도와 확장성의 교차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비트코인이 기반을 세웠다면,
HYPER는 그 위에 빠르고 유연한 사용자 경험을 구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