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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 달러 공방전… ‘디레버리징’ 속 고래 매집
2026.03.04 01:49

미국 연방 대법원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제동을 걸면서 국내 증시에 훈풍이 불고 있다. 코스피 6,000선 돌파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비트코인 시장에서는 대규모 청산과 고래 투자자들의 저가 매수가 맞물리며 6만 달러 방어전을 둘러싼 치열한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美 대법원 판결에 글로벌 시장 출렁… 코스피 6,000선 눈앞
글로벌 금융시장은 미국 연방 대법원이 ‘트럼프 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했다는 소식에 크게 반응했다. 법원은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한 상호관세 부과를 권한 남용으로 규정하며 제동을 걸었다.
이 판결로 보호무역 기조에 대한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되자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했다. 특히 한국 코스피는 5,969.64포인트까지 오르며 사상 첫 6,000선 돌파를 가시권에 두게 됐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무역법 122조를 활용해 전 세계에 15% 관세를 재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대응에 나섰지만, 전문가들은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한다. 해당 조항은 적용 기간이 150일로 제한적이고, 의회 승인이라는 절차적 장벽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미 의회 내부에서도 무역 정책을 둘러싼 반대 기류가 적지 않아 장기화 가능성은 낮다는 평가다.
이 같은 흐름은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코스피의 역사적 6,000선 돌파 기대를 한층 키우고 있다.
비트코인 6만 달러 공방전… ‘디레버리징’ 속 고래 매집
반면 암호화폐 시장은 다른 양상을 보였다. 관세 이슈를 둘러싼 거시경제 불안과 기술적 저항선이 겹치면서, 하루 만에 약 3억7,000만 달러 규모의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되는 디레버리징이 발생했다.
비트코인은 심리적 지지선으로 여겨지는 6만 달러 선을 위협받으며 변동성을 확대했다. 단기 투자자들이 공포 심리에 매도에 나선 반면, 일부 기관과 대형 투자자들은 이를 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모습이다.
특히 일본의 메타플래닛(Metaplanet) 등 기업형 자산 운용 주체들은 하락 구간에서 적극적인 매집에 나섰다. 시장 참여자들 사이에서는 “개미는 던지고, 고래는 받는다”는 말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
기술적 지표도 주목된다. 비트코인 RSI(상대강도지수)는 과매도 구간인 30 이하로 내려와 단기 반등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다만 6만 달러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추가 하락 압력이 커질 수 있어, 해당 가격대는 향후 중기 추세를 가를 중요한 분기점으로 평가된다.
전통 증시는 불확실성 완화에 환호하는 반면, 가상자산 시장은 여전히 변동성 속에서 방향성을 탐색하고 있다. 코스피 6,000선 돌파 여부와 비트코인 6만 달러 방어전, 두 시장의 흐름이 글로벌 투자 심리를 가늠할 바로미터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