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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비트코인 보유량 71만2,647개로 확대
2026.01.27 17:16

마이클 세일러가 이끄는 비트코인 투자 기업 **스트래티지(Strategy)**가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약 2억6,410만 달러를 투입해 비트코인 2,932개를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스트래티지는 수수료와 부대비용을 포함해 비트코인 1개당 평균 매입가를 약 9만61달러로 설명했으며, 이번 거래로 전 세계 상장사 가운데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이라는 위치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번 매입은 스트래티지가 수년간 유지해 온 비트코인 중심 투자 전략을 계속 이어가고 있으며, 비트코인을 여전히 핵심 자산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보유량 71만2,647개로 확대
이번 매수를 반영해 스트래티지는 25일 기준 총 71만2,647개의 비트코인을 보유 중이라고 보고했다.
누적 매입 금액은 약 541억9,000만 달러에 달하며, 전체 평균 매수 단가는 비트코인당 7만6,037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여러 시장 사이클을 거치며 비트코인을 사실상 국채성 장기 자산으로 인식해온 스트래티지의 투자 기조를 잘 보여준다.
스트래티지는 법정화폐 가치 하락과 글로벌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환경에서, 비트코인이 장기적으로 우수한 가치 저장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신념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주식 매각으로 매입 자금 마련
이번 비트코인 매입 자금은 자사 주식 발행 및 매각을 통해 조달됐다.
스트래티지는 1월 20일부터 25일까지 클래스 A 보통주 157만 주를 매각해 약 2억5,700만 달러의 순이익을 확보했으며, 여기에 변동금리 우선주 7만201주를 추가 발행해 약 700만 달러를 더 조달했다.
이렇게 확보한 총 2억6,400만 달러 규모의 자금 전액이 비트코인 매수에 사용됐다.
공시 자료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향후에도 복수의 보통주·우선주 발행 프로그램을 통해 수십억 달러 규모의 추가 자금 조달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도 이어지는 ‘기업 비트코인 투자’ 흐름
올해 역시 기업 차원의 비트코인 투자가 주요 시장 트렌드로 부상하면서, 다수 기업이 장기 투자 자산으로서 비트코인 편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을 희소성이 높고 인플레이션에 강한 자산으로 평가하며, 장기 보유 시 현금이나 전통 금융자산을 능가할 수 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물론 비트코인의 높은 변동성으로 인해 이러한 전략은 여전히 논쟁의 대상이지만, 스트래티지는 시장 침체 국면에서도 매수를 이어가며 장기적 확신을 재확인하고 있다.
현재 71만2,000개 이상의 비트코인을 보유한 스트래티지는 상장 기업 가운데 단연 최대 규모의 비트코인 보유사로, 기업 차원의 암호화폐 투자 흐름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자리 잡고 있다.
다만 지속적인 주식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시장에서는 2026년을 향해 스트래티지의 공격적인 투자 전략이 전반적인 경기 둔화 국면에서 어떤 성과를 낼지를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