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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이더리움, 2025년 강한 반등 가능성”…내년 1분기 상승 기대감 ↑
2025.11.15 16:56
전문가들 “이더리움, 2025년 강한 반등 가능성”…내년 1분기 상승 기대감 ↑
전문가들은 이더리움(ETH)이 2025년에 강한 상승 흐름을 탈 가능성이 크다고 입을 모은다. 특히 과거에도 좋은 성적을 보여줬던 1분기 시즌 랠리가 내년에도 재현될 수 있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비트코인(BTC)과 주요 알트코인은 2024년에 연달아 사상 최고가를 찍었지만, 이더리움만큼은 예외였다. BTC가 지난해 가을 여러 차례 최고 기록을 다시 쓴 반면, ETH는 **2021년 11월의 최고가(4,878달러)**를 3년째 넘지 못하고 있다.
2024년은 ETH 장기 투자자들에게 아쉬움이 남은 시기였다.
“ETH, 2025년에는 $5,000 돌파 가능” 전망
코인게코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올해 최고가는 갱신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연초 대비 약 52.7% 상승했다.
이는 비트코인의 127% 상승폭보다는 낮지만, $3,000 회복 및 일시적 $4,000 돌파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역사적으로 강했던 1분기
디파이 분석가 ‘민티(Minty)’는 ETH가 1분기에 강한 상승 경향을 반복해왔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2023년 1월 ETH는 약 32% 급등했다.
트레이더 “내년에 $5,000 도달 가능”
트레이더 피닉스(Phoenix)는 올해 안에 최고가 갱신은 어렵지만,
2025년에는 5,000달러 돌파 가시권이라고 전망했다.
고래 매수 증가…ETH 상승 신호?
고래들의 활발한 매수세도 희망적인 신호로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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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퀀트: 12월 11일 기준 ETH 고래 보유량이 1,950만 달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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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On Chain: ‘7 Siblings’로 불리는 고래 주소가
**28,120 ETH(약 970억 원)**을 저점 구간에서 추가 매수
→ 평균 매입가는 약 $2,350
이처럼 기관·고래 매집이 늘어나는 현상은 전통적으로 상승 전조 신호로 해석된다.
이더리움 생태계는 여전히 최강…SOL도 추월
이더리움은 디파이(DeFi) 생태계에서 여전히 절대 강자다.
레이어2 확장 기술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신규 프로젝트 역시 ETH 기반 위에서 계속 등장하고 있다.
리서처 고료(Koryo)는 최근 30일간 성과 지표를 비교한 결과
이더리움 생태계 프로젝트들이 솔라나를 앞섰다며 이렇게 언급했다:
“대선 이후 자본이 솔라나에서 이더리움 생태계로 흘러오는 것은 이미 업계 내부에서는 예상된 흐름이었다.”
문제는 ‘가스비’…가격 상승의 발목을 잡나?
이더리움의 가장 오래된 숙제는 여전히 높은 가스비 문제다.
2024년 3월, 거래 비용 해결을 위해 덴쿤(Dencun) 업그레이드가 진행됐으며 ‘블롭(Blob)’이라는 새로운 데이터 저장 공간이 도입됐다.
단기적으로 가스비는 크게 떨어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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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쿤 직후(4/1): 28.4 Gw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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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기준: 2.3 Gwei
하지만 이후 다시 상승세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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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기준 평균 가스비: 16 Gw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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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롭 비용도 11월 20일 기준 212 ETH까지 증가
이는 L2 네트워크 비용 증가 → 일부 프로젝트의 이탈 가능성을 의미할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