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해외코인거래소 순위 및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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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량 | 11조 | 3.5조 | 9.5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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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 | 영어 | ★한국어지원 |
영어 |
| 수수료 | - 지정가 : 0.02% - 시장가 : 0.04%(1위) |
- 지정가 : 0.02% - 시장가 : 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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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컴퓨터 비트코인 암호 해킹 가능!!!
2026.02.03 22:44

양자컴퓨팅 기술의 발전이 가상자산이 사용해 온 기존 암호 체계를 위협할 수 있다는 경고가 제기됐다. 양자컴퓨터가 현재의 암호 기술을 무력화할 수 있을 만큼 강력해지는 시점, 이른바 ‘Q-데이(Q-Day)’가 생각보다 빠르게 다가올 수 있다는 전망이다.
미국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은 양자컴퓨팅이 암호 체계를 실질적으로 위협하는 시점이 2035년 이전에 도래할 가능성을 50% 이상으로 내다봤다. 현재의 슈퍼컴퓨터로는 비트코인의 암호 구조를 해독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지만, 양자컴퓨터가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 경우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에는 양자컴퓨팅 기술을 활용해 암호화폐 관련 비밀 정보 100만 개 이상을 해독했다는 보고까지 나오면서, 한때 ‘디지털 금’으로 불리던 비트코인을 둘러싼 투자자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다. 실제로 비트코인 가격은 조정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 역시 여전히 ‘극단적 공포’ 구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양자컴퓨터에 의한 해킹이 단순한 공상이나 과장이 아니라, 이론적으로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설명한다.
▶ 인터뷰 : 황석진 / 동국대학교 국제정보보호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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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적으로 보면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공개키는 개인 지갑 주소에 해당하고, 개인키는 비밀번호와 같은 개념이죠. 거래가 반복될수록 개인 지갑 정보가 계속 노출되는데, 양자컴퓨터는 이런 거래 기록을 토대로 역산해 개인키를 추론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개인 투자자와 기관 모두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는 조언도 나온다.
▶ 인터뷰 : 황석진 / 동국대학교 국제정보보호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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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건 공개키, 즉 개인 지갑 정보를 과도하게 노출하지 않는 것입니다. 노출이 많을수록 공격 지점도 늘어날 수밖에 없죠. 또 하나는 기존 암호 방식과 양자 내성 암호를 함께 운용하는 하이브리드 전략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전문가들은 과도한 공포에 휩싸일 필요는 없다고 강조한다. 미국을 중심으로 양자 공격에 대비한 보안 체계 구축이 이미 본격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더리움과 비트코인 재단은 양자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전담 보안 조직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인베이스도 관련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출범시키는 등 선제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양자컴퓨터라는 새로운 변수 속에서 가상자산이 보안과 신뢰를 어떻게 지켜낼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