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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SBI홀딩스, 일본 첫 암호화폐 ETF 준비 착수
2026.01.27 17:17

일본 금융청이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기초자산 범위에 암호화폐를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니케이는 월요일 보도를 통해, 일본이 이르면 2028년께 첫 현물 암호화폐 ETF를 승인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만약 승인될 경우, 그동안 유지돼 온 금융청의 현물 암호화폐 ETF 금지 기조가 공식적으로 해제된다.
다만 일본 내 암호화폐 ETF 출시 시점에 대해서는 여전히 전망이 엇갈린다. 앞서 KPMG 일본 법인 임원은 지난해 8월, 일본에서 비트코인 ETF가 실제로 출시되기까지 2027년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한 바 있다.
또한 노무라홀딩스의 이케다 하지메 집행임원은 같은 시기 공개된 조사 결과를 인용해, 일본 투자자의 60% 이상이 어떤 형태로든 암호자산 투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배경 속에서 최근 일본 규제당국의 태도 변화는, 암호화폐에 대한 투자 접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조치로 해석된다.
노무라·SBI홀딩스, 일본 첫 암호화폐 ETF 준비 착수
니케이 보도에 따르면, 일본 최대 자산운용사인 노무라홀딩스와 금융 대기업 SBI홀딩스는 현재 도쿄증권거래소 상장을 목표로 암호화폐 ETF 상품을 개발 중이다.
승인이 이뤄질 경우, 암호화폐 ETF는 투자자들이 주식이나 금 ETF와 마찬가지로 증권시장 내에서 디지털 자산에 간접 투자할 수 있는 수단이 된다.
SBI홀딩스는 이미 지난해 규제 승인 이후 리플(XRP) ETF를 출시하겠다는 계획을 공식화한 바 있다. 8월에 공개한 프레젠테이션에서는 두 가지 ETF 구상을 제시했다. 하나는 자산의 49%를 비트코인(BTC)에 편입하는 ‘골드·크립토 혼합 ETF’, 다른 하나는 비트코인과 리플에 동시에 노출되는 ETF다.
한편 미국과 홍콩은 이미 2024년에 현물 암호화폐 ETF를 승인하며 관련 시장을 선점한 상태다.
일본 재무장관 “증권거래소 통한 암호화폐 거래 지지”
일본 재무장관 가타야마 사츠키는 최근 2026년을 ‘디지털의 해’로 규정하며, 증권거래소를 통한 암호화폐 거래 확대에 긍정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일본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가타야마 장관은 서구 국가들에서 암호화폐 투자 상품이 빠르게 제도권에 편입되고 있는 흐름을 언급했다.
그는 미국의 경우 ETF 구조를 통해 암호화폐가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일본 역시 향후 유사한 방향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이처럼 일본 내에서도 암호화폐 ETF를 둘러싼 제도 정비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향후 아시아 금융 시장에서 일본의 역할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