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해외코인거래소 순위 및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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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량 | 11조 | 3.5조 | 9.5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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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 | 영어 | ★한국어지원 |
영어 |
| 수수료 | - 지정가 : 0.02% - 시장가 : 0.04%(1위) |
- 지정가 : 0.02% - 시장가 : 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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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5만달러 간다!!
2026.03.18 02:03

최근 비트코인이 7만5,000달러 안팎까지 상승하며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추가 하락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현재 가격대가 진정한 바닥이 아니라, 중동 전쟁과 금리 등 거시 변수에 따라 다시 5만 달러대까지 밀릴 수 있다는 전망이다.
상상인증권 김경태 애널리스트는 17일 보고서 ‘비트코인, Rock-Bottom은 아니다’를 통해 “현재 7만 달러 선을 지지하는 주요 요인은 개인 투자자가 아니라 ETF 수급”이라며 “전쟁 장기화와 주요 중앙은행의 금리 결정이 집중되는 시기에 매크로 변수에 따라 가격이 급격히 흔들릴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특히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단기간 내 해소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하면, 비트코인은 6만 달러 초반은 물론 5만 달러대까지도 하락 여지가 있다”며 “본격적인 저점 형성 이후 매수에 나서도 늦지 않다”고 조언했다.
17일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은 약 7만3,70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며 전일 대비 소폭 상승했다. 장중에는 7만4,000달러를 돌파하며 약 6주 만에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더리움 역시 2% 이상 상승해 2,300달러대를 회복했고, XRP와 솔라나 등 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시장 심리를 보여주는 공포·탐욕 지수는 28로 ‘공포’ 단계에 머물렀다. 전날의 ‘극단적 공포’에서 일부 완화된 수준이지만, 여전히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태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번 상승을 추세 전환이 아닌 ‘기술적 반등’으로 평가했다. 그는 “상상인 비트코인 지수는 38.7 수준으로 공포 국면에서는 벗어나고 있으나 아직 중립 단계에는 도달하지 못했다”며 “최근 상승은 과도한 하락에 따른 반등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해당 지수는 시가총액 대비 실현가치 비율, 미실현 손익, 실현 손익 등 주요 온체인 지표에 거시경제 요인을 결합한 복합 지표로, 시장의 과열과 침체를 판단하는 데 활용된다.
또한 그는 “비트코인은 금리 변화에 민감한 자산이기 때문에 금리 인상 환경은 분명히 부담 요인”이라며 “일시적으로 안전자산 성격의 자금이 유입될 수는 있지만, 본격적인 상승 전환을 위해서는 변동성 완화와 위험자산 선호 회복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과거 사이클과 비교한 분석도 제시됐다. 김 애널리스트는 “해당 지수가 약세에서 중립으로 전환되기까지는 저점 형성 이후 평균 2~3개월이 소요됐다”며 “그 사이 나타난 반등은 대부분 일시적 상승에 그친 경우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현재 시장 역시 유사한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이다.
기관 수요 역시 아직은 확실한 회복 신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그는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플러스와 마이너스를 오가며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기관 및 연기금 자금이 본격적으로 유입되는지를 판단하려면 최소 4~6주 정도의 추가 관찰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