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해외코인거래소 순위 및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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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데스크로스 33% 하락징조
2026.01.29 21:04

비트코인 가격 움직임에서 과거 대규모 조정 국면을 앞두고 나타났던 기술적 경고 신호가 다시 포착됐다. 단기 이동평균선이 중기 이동평균선을 아래로 뚫는 이른바 ‘데드 크로스’가 재현되면서 시장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
디지털 자산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는 28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비트코인 일봉 차트를 공유하며 “21일 단순이동평균선(SMA)이 50일 SMA 아래로 내려오는 데드 크로스가 형성됐다”고 전했다.
과거 사례를 살펴보면, 데드 크로스 출현 이후 비트코인은 적지 않은 조정을 겪어왔다. 2015년 이후 주요 데드 크로스 국면에서 비트코인은 최소 54%에서 최대 69%까지 하락한 바 있다. 가장 최근 사례는 2022년으로, 당시 21일선과 50일선의 데드 크로스 이후 비트코인은 약 65.88% 급락하며 약세장의 저점을 형성했다. 다만 이동평균선 교차는 후행 지표 성격이 강해, 단일 신호만으로 향후 추세를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점도 함께 지적된다.
마르티네즈는 기술적 신호와 함께 온체인 지표 역시 중요한 변곡점에 근접해 있다고 설명했다.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분석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최근 ‘실현가 대비 활동성 비율’ 인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 지표는 네트워크 참여자들의 평균 매입가를 의미하는 실현가와, 장기 보유 성향을 보여주는 라이블리니스를 결합한 수치로, 과거 중·장기 지지선 역할을 해왔다.
현재 해당 비율은 약 8만7,478달러 수준에 형성돼 있다. 비트코인은 최근 조정 과정에서 한 차례 이 구간을 하회했다가 다시 회복하는 흐름을 보였다.
과거를 보면 이 지표를 뚜렷하게 이탈했을 경우, 비트코인은 실현가까지 추가 하락하는 움직임을 나타냈다. 현재 실현가는 약 5만5,999달러로 집계돼 있어, 추가 조정이 발생할 경우 중·장기 투자자들의 평균 매입가를 다시 시험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다만 시장 일각에서는 **“장기 추세가 완전히 무너졌다고 판단하기는 아직 이르다”**는 시각도 나온다. 장기 실현가는 여전히 우상향 흐름을 유지하고 있으며, 실현가 대비 활동성 비율 역시 과거 약세장 초입과 달리 급격한 붕괴 조짐은 나타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현재 시장은 단기적인 기술적 약세 신호와 중·장기 온체인 펀더멘털이 엇갈리는 구간에 놓여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